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학동네에서 해외문학 편집자로 일하고 있는 김수연입니다. 좋아하는 작가인 나쓰메 소세키의 작품을 함께 읽게 되어 기쁩니다.

 

특별게스트

안녕하세요? 소설가 김갑용입니다. 2016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부문에 당선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22년 단편소설집 『토성의 겨울』을 발표했고, 소전문화재단 주관 '문학과 친구들'에 선정되어 장편소설을 집필중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이 소설은 세 사람의 인생을 다룬 세 편의 이야기로, 모두 하나의 끝으로 향합니다. 

그들은 격동의 시기 속 외로운 사람으로서 모두 같은 끝에 다다르지만, 책을 덮고 난 우리에게는 저마다의 새로운 길이 놓여 있으리라 봅니다." _김갑용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종이책 기준으로 해설·연보를 제외하고 284쪽입니다. 

5월 1일부터 14일까지 하루에 약 20쪽씩 읽고, 15일에는 해설과 연보를 읽으며 감상을 마무리해보세요.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김갑용 소설가와 함께하는 줌 북토크는 5월 11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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