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열한 계단』을 쓴 채사장입니다.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어떤 지식은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지식은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둘 수도 있습니다. 불편한 지식만이 우물을 파는 관성을 멈추게 하고, 굳어버린 내면을 깨트리고, 나를 '한 계단'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함께 이 계단을 오르다 보면, 문득 놀라운 곳에 당도해 있을 겁니다.
챌린지 진행
* 3월 1일부터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기록은 추후에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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