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오늘도 별일 없었어요』 을 편집한 이봄이랑입니다. 주로 해외문학을 만들고 소개합니다. 이 달콤한 책으로 새해 첫 독파를 함께하게 되어 기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어젯밤에도 선잠 속에 뒤척이다 뜬눈으로 아침을 맞으셨나요? 소소하고 따스한 사계절의 풍경들로 당신을 토닥토닥 잠재워줄 '별일 없는 동네'로 놀러오세요. 이 책이 단잠에 든 당신의 머리맡을 밤새 지켜드릴 거예요. 오늘밤은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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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52페이지(종이책 기준)이고, 부록편 제외 총 52개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하루에 대략 4꼭지 정도씩 읽어나가시면 15일 안에 완독이 가능하지만, 이 책은 완독에 목표를 두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그때그때 끌리는 이야기를 찾아 읽어보세요. 수록된 이야기들은 계절순으로 배치되어 있는데, 지금 계절과 일치하는 배경의 이야기를 먼저 읽어도 되고, 경험하고 싶은 계절의 이야기부터 읽어도 좋답니다.

*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 미션 참여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독파 메이트가 답변을 해드립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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