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저는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의 애독자 봉남매입니다.
특별 게스트
<천문학자는 별을 보지 않는다> 저자 심채경
챌린지를 시작하며
SF 소설이 인기를 얻는 시대지만 여전히 과학책은 여전히 어렵다는 편견에 선뜻 손이 가지 않지요.
하지만 <씨네21> 김혜리 기자도 귤을 까먹으며 침대에 올라가 단숨에 읽으셨다는 후문이 있지요.
'우주'라는 먼 세계에 대한 탐구가 인간에게 어떤 쓸모가 있는지 끈질기게 생각해온 저자의 이력 덕분일까요? 이 책은 우주에 대한 그 어떤 책보다 우주의 아름다움에 빠져들게 합니다.
독파 회원님들과 함께 그 아름다움을 나누고 싶어요.
챌린지 진행
*이 책은 총 272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2월 16일부터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보세요.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퀴즈 푸는 기쁨, 놓치지 마세요.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는 심채경 작가님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12월 28일 저녁 7시 30분에 만나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기록은 추후에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시선으로부터, 완독챌린지 마지막 날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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