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편집자 이봄이랑입니다. 주로 해외문학을 만들고 소개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  

  

챌린지를 시작하며

질투를 소재로 한 많은 작품 중에서 『집착』은 작가 자신이 감정의 밑바닥까지 내려가 자신의 추한 모습까지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또한 자신을 뒤흔들어놓는 그 파괴적인 감정에 온몸을 맡기는 데 그치지 않고, ‘바늘을 심는 듯한’ 치열한 글쓰기를 통해 그러한 강박증에서 놓여나려는 작가의 내면으로 들어가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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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88쪽(종이책 기준)의 얇은 소설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궁금한 점이나 감상 등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독파메이트가 함께합니다.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 10월 31일(월) 저녁 7시에 정혜용 번역가님과 함께하는 줌토크가 열릴 예정입니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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