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2022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편집한 이재현입니다. 한국문학을 사랑하는 열렬한 독자로, 이번 수상작품집을 통해 여러분과 같이 소설을 읽을 수 있어 무척 기뻐요. 

 

특별 게스트

편혜영 소설가. 200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이슬 털기」가 당선되어 등단. 한국일보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셜리 잭슨상, 김유정문학상, 2010년 젊은작가상 등 수상. 소설집 『아오이가든』 『사육장 쪽으로 』 『저녁의 구애』 『밤이 지나간다』 『소년이로 』 『어쩌면 스무 번』, 장편소설 『재와 빨강』 『서쪽 숲에 갔다』 『선의 법칙』 『홀』 『죽은 자로 하여금』이 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김승옥문학상은 등단 후 10년이 넘은 작가들이 한 해 동안 발표한 단편소설 가운데 가장 뛰어난 7편을 뽑아 선보이는 한국문학의 올스타 스테이지이자 쇼케이스입니다. 2022년을 수놓을 가장 찬란한 태피스트리인 김승옥문학상 수상작품집을 통해 지금의 한국문학을 제대로 '독파'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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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56페이지(종이책 기준)로, 총 6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10월 16일부터 하루에 한 소설씩 독파해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려요. 미션을 통해 더 깊고 즐거운 독파 경험이 되길 바랍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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