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김연수 작가의 여섯번째 소설집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편집한 김내리입니다. 이번 책을 읽는 과정은 ‘미래를 기억해야 한다’는 소설 속 인물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아채가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건 왜 과거가 아니라 미래일까요? 그에 대한 답변을 함께 찾아가봅시다. 

 

특별 게스트

특별 게스트는 바로 김연수 소설가와 박혜진 문학평론가입니다. 함께 책을 읽은 뒤 두 분과 함께하는 북토크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니 많이 놀러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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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76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하루에 한 편씩 이 책을 읽어봅시다.

챌린지가 끝난 이후 김연수 소설가, 박혜진 평론가와 함께 유튜브 라이브(10월 27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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