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문학동네에서 북클럽팀을 운영하는 뭉클 댕민입니다. [사심 가득 담아] 애정하는 세문을 챌린저 여러분과 함께 읽을 수 있어서 기쁩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의 완독 여정을 시작하신 걸 환영합니다. 꾸준한 미션 참여는 젊은 뭉클의 기쁨이 됩니다. (책에 대해 깊고 넓게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겠죠.)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213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0월 16일부터 하루에 15여 페이지씩 읽는다면...! 10월 29일 완독! +_+ 

책에 대해 나만의 방식으로 곱씹어볼 이틀의 여유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책을 읽다가 의견을 나누고 싶다면? 

아래의 '챌린지 게시판' 혹은 '독서기록'에 남겨주세요.

 

* 미션 내용은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딩동~)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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