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문예출판사의 신입 마케터 하지승입니다.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을 전하기 위해 애쓰고 있어요.

 

챌린지를 시작하며

도리스 레싱의 『19호실로 가다』는 사회로부터 억압받는 개인의 일상과 욕망, 때로는 저항을 가감 없이 묘사하고 있어요. 어쩌면 불편하고 힘든 독서가 될 수 있죠. 하지만 조금만 용기를 내어 인물들에게 다가선다면, 서로의 고통을 어루만지는 연대의 순간을 경험할 수 있을 거예요. 

“내가 생각하는 것을 말할 수만 있다면, 우리는 자유롭다” - 도리스 레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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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45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하루에 23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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