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인문사회 교양서를 담당하고 있는 4년차 편집자 무민이입니다. 

 

특별 게스트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병설 교수. 한글소설을 중심으로 주로 조선시대의 주변부 문화를 탐구했다. 한국 문학의 성격과 위상을 밝히는 연구를 필생의 과업으로 여기고 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정병설 교수의 완독 응원 메시지를 보내드립니다.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428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10월 16일부터 하루에 20페이지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특별 게스트 정병설 교수께서 직접 독자분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실 예정입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질문을 올려주시면, 틈틈이 일주일 안으로 답글을 달아주실 거예요.

* 정병설 교수께서 정조에 관한 책들을 소개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챌린지가 끝나기 직전에 공개할 예정이니 『권력과 인간』 완독 후 바로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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