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 메이트 정혜림 

『난 사랑이란 걸 믿어』를 편집한 정혜림입니다. 

휴일마다 드라마 몰아보기를 즐기고, 과몰입러라 새드엔딩은 참지 못하는 편입니다.  

특별 게스트 김연지 

김연지. 읽고 쓰는 사람들을 위한 아지트 문학살롱 초고를 운영중입니다. 

서점인과 바텐더, 에세이스트 사이에서 정체성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초여름의 눈부신 햇살과 푸릇한 풍경에는 하이틴로맨스만 한 게 없죠.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의,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에 의한, 드라마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K-로맨스의 정석!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424페이지(종이책 기준), 26개의 챕터(프롤로그, 에필로그 포함)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챌린지 기간 동안 하루에 챕터 두 개씩 읽어나가보아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 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