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오래되고 멋진 클래식 레코드>를 편집했습니다. 케이팝에 진심이지만 클래식은 고등학교 음악시간 이후로 들어본 적 없는 머글입니다.   


챌린지를 시작하며  

무라카미 하루키는 본업인 소설가만큼이나 음악 애호가, 수집가로 유명하죠. 학생 시절부터 국내외 중고레코드가게를 드나들며 마음에 드는 LP판을 한 장 한 장 사모았다는 작가의 솔직 담백한 감상, 사사롭지만 흥미로운 에피소드와 함께 어렵고 따분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의 세계에 발끝을 살짝 담가보아요. 원래 클래식을 좋아하셨다면 더더욱 좋은 기회입니다. 덕력 60년인 작가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엿볼 수 있으니까요!  


챌린지 진행

* 이 책은 100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10챕터씩 10일에 걸쳐 읽어보아요. 길지 않아요. 사진이 반이에요! 

* 궁금한 점을 챌린지 게시판, 미션 참여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독파 메이트가 답변해드립니다.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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