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된 챌린지

독파메이트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를 편집한 편집자 S입니다.


특별 게스트

『우리 모두』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눌 특별 게스트는 『우리 모두』를 번역한 고영범 번역가입니다. 카버의 전기를 번역하기도 하고, 직접 카버에 대한 책을 쓰기도 하였어요. 카버에 대해서라면 그 누구보다 풍부한 이야깃거리를 가진 분이시죠!


챌린지를 시작하며

레이먼드 카버는 단편소설과 시의 거리가 단편소설과 장편소설보다 더 가깝다고 이야기했지요. 이야기를 읽어나가듯 편안하게 한 편의 시를 읽어주세요.  


챌린지 진행

『우리 모두』에는 총 305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방대하죠? 하루에 서른 편씩 읽으면 열흘이 걸리는 분량이에요. 하지만 무리하지 말고,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따라 읽어주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책을 읽으면서 궁금했던 점을 챌린지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고영범 번역자님이 답변해드립니다.

* 완독챌린지 독파에 남겨주신 독서 기록은 도서 홍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챌린지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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