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메이트

 『우리, 이토록 작은 존재들을 위하여』 독파 메이트이자 담당 마케터 연어입니다.

저자 사샤 세이건의 삶을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이 이 책을 함께 할 여러분들께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특별 게스트

무과수. 도시생활자이자 오늘의 집 콘텐츠 매니저.

『집다운 집』(공저) 『안녕한, 가』 등의 책을 출간. 

챌린지를 시작하며

‘리추얼’이라는 단어에 대한 정의나 해석이 다양하게 있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뜻은 ‘세상의 방해로부터 나를 지키는 혼자만의 의식'인데요. 결국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고자 함은, 살다보면 종종 마주하는 태풍과도 같은 상황에서 스스로 살아남기 위함이 아닐까 싶어요. 코로나 시대 이토록 수고한 나만의 의식을 함께 만들어보아요! 

_무과수(특별 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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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 진행 

* 이 책은 총 360페이지(종이책 기준)입니다. 9월 16일부터 하루에 한 챕터씩 이 책을 읽어가보세요.

* 미션 내용을 알림으로 보내드립니다. 잊지 말고 기록해보세요.

*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는 무과수님과 함께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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