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하는 영어권 최고의 단편소설 작가” “영미문학계의 천재” “작가들의 작가” 조지 손더스의 첫 장편소설이자 2017년 맨부커상 수상작. 아직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들이 떠도는 곳 ‘바르도’. 열한 살 소년 윌리 링컨의 등장에 그곳이 술렁인다.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인 작가 조지 손더스가 실화를 모티프로 그려낸, 기이하게 웃기고 애처로운 슬픔의 강령회!
조지 손더스 지음/ 정영목 옮김
출판사
문학동네
출간일
2018.11.08
분야
해외문학> 장편소설
ISBN
978-89-546-5342-8
정가
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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