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하기

  • 신고 접수가 완료 되었습니다.

    단편소설의 페이지

    1

    단편소설의 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수정이 아주 어렵군요! 단편소설의 문장기록에서 페이지 수를 출간본 기준 몇쪽에서 몇쪽이라고 명기하면 기록하기도 쉽고 다른 분 기록을 보고 그 부분을 찾아보기도 쉬울 거예요. 지금은 그 소설의 총 페이지 수만 명기되어 매번 페이지 번호를 직접 헤아려야 해서 아주 번거로워요.

    독파 줌 북토크 끝나면 다시 못보나요?

    1

    독파 줌 북토크 끝나면 다시 못보나요?

    안녕하세요! 제목과 그대로 줌 북토크를 다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책 읽기 좋은 봄이 왔네요 ><

    0

    책 읽기 좋은 봄이 왔네요 ><

    어제부터 봄이 왔다는 걸 실감합니다 ♥ 욘 포세의 <아침 그리고 저녁> <샤이닝> 독파 챌린지가 무척 기대돼요!

    연아의 봄

    0

    연아의 봄

    눈앞이 낭떠러지라고 해서 꼭 떨어져야 하는 건 아니니까요. 뒤돌아설 수도, 그저 한 걸음 물러설 수도 있어요. 그마저도 버겁다면 그냥 눈을 감고 앉아 있어도 괜찮고요 ➡️선애가 낭떠러지를 마주했을 때 무조건 뛰어내리려고 하지 말라는 조언. 낭떠러지서도 또 그 어떤 선택을 할 수 있고 그것도 어려운 경우 그 자리서 있기만 하라는 것 ​연아의 봄은 어쩌면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간극을 줄이도록 공감포인트가 많았던 책 ​연아와 선애가 서로에게 봄이 된 책 연아의 봄 입니다

    오타를 수정할수 있을까요?

    1

    오타를 수정할수 있을까요?

    문장기록 후 저장을 했는데 오타가 보이네요. 수정할 수 있는 기능은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