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하고 부지런하고 부지런하라"
"학생은 있지만 제자는 없다"는 탄식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존경과 사랑이라는 단어가 무색하게 진정한 스승도 진정한 제자도 드문 요즈음이다. 정민 교수에 의해 200년 전 다산 정약용(丁若鏞, 1762~1836)과 그의 제자 황상(黃裳, 1788~1870) 사이에 이어진 도탑고 신실한 사제 간의 정리(情理)가 울림이 커다란 의미로 되살아난다.
정민 지음
출판사
문학동네
출간일
2011.12.07
분야
역사
ISBN
978-89-546-1675-1
정가
23,800원
#정약용 #스승 #제자 #황상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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