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력의 극한을 보는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모든 단편이 밀도가 높아 읽기 쉽지는 않았지만 낯설면서 신기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Little Boy" "퍼플 케이크 - Walking Tree 2", "당장 사랑을 멈춰주세요, 제발"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취향에 맞아서라기보다는 호기심이 생겨서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재미있었습니다.
묘랑
2024.09.15 금상상력의 극한을 보는 것 같은 책이었습니다. 모든 단편이 밀도가 높아 읽기 쉽지는 않았지만 낯설면서 신기한 독서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Little Boy" "퍼플 케이크 - Walking Tree 2", "당장 사랑을 멈춰주세요, 제발"이 제일 재미있었습니다. 취향에 맞아서라기보다는 호기심이 생겨서 다른 작품도 읽어보고 싶어졌어요.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