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코의 미소 다음으로 접한 최은영 작가님 소설!
작가는 소설들은 명쾌한 해답의 이야기 보단 그 시대 상황에 대한 아쉬움 후회 들이 묻어 있는 추억속의 책장 같은 느낌이 드는게 많았던 것 같아요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몫,일년,답신,파종,이모에게,사라자는 사라지지 않는 이야기 모두 빼놓을 것 없는 이야기들로만 가득차있고 울컥하기도,그 삶에 공감하기도,화가나기도 했던 작품들이었습니다!
정민하
2024.09.14 목쇼코의 미소 다음으로 접한 최은영 작가님 소설!
작가는 소설들은 명쾌한 해답의 이야기 보단 그 시대 상황에 대한 아쉬움 후회 들이 묻어 있는 추억속의 책장 같은 느낌이 드는게 많았던 것 같아요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몫,일년,답신,파종,이모에게,사라자는 사라지지 않는 이야기 모두 빼놓을 것 없는 이야기들로만 가득차있고 울컥하기도,그 삶에 공감하기도,화가나기도 했던 작품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