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들은 자기의 삶을 너무 빨리 결론짓는다.
자갈투성이 밭에 들어와서도 발길을 돌려 나갈 줄을 모른다.
바로 옆에 기름진 땅이 있을지도 모르는데도 한번 발을 들여놨다는 이유만으로 평생 뼈빠지게 그 밭만을 개간한다.
라공
2024.11.02 화아줌마들은 자기의 삶을 너무 빨리 결론짓는다.
자갈투성이 밭에 들어와서도 발길을 돌려 나갈 줄을 모른다.
바로 옆에 기름진 땅이 있을지도 모르는데도 한번 발을 들여놨다는 이유만으로 평생 뼈빠지게 그 밭만을 개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