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혜
어제 본 밤하늘은 모처럼 차가운 바람이 스쳐가는 와중에 반짝이는 작은 별들을 바라볼 수 있었어요. 하늘을 가끔 보면서 걸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