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고은
마음이 무거웠다. 그 분들의 희생덕분에 지금 우리가 이 땅에서 살고있다는 생각이 든다. 그럼에도 너무 당연한 대우를 받지도 못한다는게 슬펐다. 요즘 뉴스를 보면 더 그렇다. 이 책을 통해서 그 시대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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