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읽어도 한걸음이상 나가지 못할것이다.
한문단만큼만 쓰는것.
읽는사람은 결국 쓴다지만 나는 읽고ᆢ기록하는(것도 최소한만이라도)것으로 위안한다.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
김희선과 오은의 결합체 같은 작가.
전집모으듯ᆢ꾸역꾸역 찾아보기ᆢ
생산은 없어도
의미가 있기를
#북클럽문학동네 #이달책 #있을법한모든것
jeonare
2024.08.28 월아무리 읽어도 한걸음이상 나가지 못할것이다.
한문단만큼만 쓰는것.
읽는사람은 결국 쓴다지만 나는 읽고ᆢ기록하는(것도 최소한만이라도)것으로 위안한다.
좋아하는 작가가 생겼다.
김희선과 오은의 결합체 같은 작가.
전집모으듯ᆢ꾸역꾸역 찾아보기ᆢ
생산은 없어도
의미가 있기를
#북클럽문학동네 #이달책 #있을법한모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