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적으로 하늘을 쳐다보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대부분 맑은 날의 낮이나 해가 질 때쯤 이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오늘의 밤하늘은 아쉽게도 좀 흐리네요. 앞으로는 밤하늘도 자주 보고 별인지 인공위성인지 모를 반짝임과 달이 변하는 모양도 지켜봐야겠어요.
다라
2024.11.01 월의식적으로 하늘을 쳐다보려고 하는데 생각해보면 대부분 맑은 날의 낮이나 해가 질 때쯤 이었던 것 같아요. 오랜만에 보는 오늘의 밤하늘은 아쉽게도 좀 흐리네요. 앞으로는 밤하늘도 자주 보고 별인지 인공위성인지 모를 반짝임과 달이 변하는 모양도 지켜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