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ure
서로 털어놓지않으면 각각의 방식대로 이해하게 된다는게 느껴지는 책인것 같다. 백년의 시간 동안 주인공의 할머니들을 통해 그때의 시대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