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사라지는 것의 공포와 삶을 지속하는 것의 공포 가운데 무엇을 택하는 것이 나을지 그녀는 판단할 수가 없었다. P279
왜 우리는 미친 사람들과 사랑에 빠졌을까?
불나방 같은 거 아닐까요? 타 죽을 걸 알면서도 굳이 불을 향해 날아가는 거죠. P304
결국 완전히 사라지는 것의 공포를 선택한 걸까?.....ㅠㅠ
귀여븐앙마
2024.08.27 일완전히 사라지는 것의 공포와 삶을 지속하는 것의 공포 가운데 무엇을 택하는 것이 나을지 그녀는 판단할 수가 없었다. P279
왜 우리는 미친 사람들과 사랑에 빠졌을까?
불나방 같은 거 아닐까요? 타 죽을 걸 알면서도 굳이 불을 향해 날아가는 거죠. P304
결국 완전히 사라지는 것의 공포를 선택한 걸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