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
오늘은 불금이니까 저녁에 맥주 한잔하면서 책 읽으려 합니다. 책 읽을 때 저한테 없어서는 안되는 독서파트너는 연필입니다. 손을 많이 타면서 제법 오랜 친구와 같은 인상을 풍기는 제 독서파트너를 소개합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