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
자유란 없다. 원래도 없었고, 발명된 적도 없었고, 단 한 번도 누군가 그것을 소유했던 적도 없다. 자유란 완벽한 불가능성, 막다른 길의 다른 이름에 불과하다. 즉, 인간은 전부 노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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