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애망
훅훅 뛰어넘어가는 과감한 전개에 속도감 있게 읽었지만 블랙서커스 챕터 이후부터는 뭔가 징그럽다는 느낌이 계속 찝찝하게 남아있다. 마지막까지 구원이 없는 것인지, 그것이 이로아의 구원인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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