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은 전생에 무슨 사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여자라서 공감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들이 상처를 준다. 사랑은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걸 느낀다. 마지막 페이지는 너무나 소중했다.
조주희
2024.08.17 목엄마와 딸은 전생에 무슨 사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여자라서 공감하기도 하지만 서로를 잘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런 것들이 상처를 준다. 사랑은 말로 행동으로 표현해야 한다는 걸 느낀다. 마지막 페이지는 너무나 소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