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사랑해
모파상, 안톤 체호프의 뒤를 잇는 단편소설의 거장 윌리엄 트레버, 그러나 저에겐 너무나 낯선 이름이며 유작인 [마지막 이야기들]에 실려 있는 열 편의 단편소설들은 모조리 한번 읽어서는 이해가 절대 불가한 소설들 입니다. 그래도 역시 읽어보길 잘한 소설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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