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정지돈 작가와 함께 한 책거리도 좋았지만 전원에 머무는 날들이라는 책부터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제발트 본인의 이야기 등을 매우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을 독파를 통해서 읽을 수 있어서 많이 기뼜네요.
조형준(해밀)
2024.10.30 토우선 정지돈 작가와 함께 한 책거리도 좋았지만 전원에 머무는 날들이라는 책부터 지금은 만날 수 없는 작가들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제발트 본인의 이야기 등을 매우 자세히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좋은 책을 독파를 통해서 읽을 수 있어서 많이 기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