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생각을 하며, 유쾌하게 또 애잔하게 무엇보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7년 소설이라니… 깜짝 놀랐네요.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정한아 작가님 다른 책도 더 읽어보려구요.
흐아
2024.08.12 토많은 생각을 하며, 유쾌하게 또 애잔하게 무엇보다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7년 소설이라니… 깜짝 놀랐네요. 다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 글입니다. 정한아 작가님 다른 책도 더 읽어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