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다 전학가서 연락이 끊겼던 친구와 십여년이 지난후 재회한적이 있는데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어색함도 없고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소중한 인연들은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것 같다.
클라라
2024.10.30 토초등학교때 친하게 지내다 전학가서 연락이 끊겼던 친구와 십여년이 지난후 재회한적이 있는데 오랜시간이 흘렀음에도 어색함도 없고 시간의 공백이 느껴지지 않아서 신기했다.
소중한 인연들은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