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해보까
알고 있던 내용에서 구멍 뚫렸던 부분이 메꿔진 독서였다. 1988~1989에 방영된 [하늘아 하늘아]라는 드라마가 있었다.김성겸 배우가 연기했던 영조가 생각이 났다. 책의 구성이 흥미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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