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파 기간내에 읽지는 못했지만 완독은 했다.
읽는 내내 불편하기도, 안타깝기도 했다.
꼭 기억해야 하지만, 이제 그런 사건은 역사속 이야기마냥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슬펐달까.
작가님의 다른책. (5.18을 다룬)도 읽어보고 싶다.
메리
2024.10.28 목독파 기간내에 읽지는 못했지만 완독은 했다.
읽는 내내 불편하기도, 안타깝기도 했다.
꼭 기억해야 하지만, 이제 그런 사건은 역사속 이야기마냥 멀게만 느껴지는 것이 슬펐달까.
작가님의 다른책. (5.18을 다룬)도 읽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