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이 책은 한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소설에서 픽션과 논픽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글쓰기로 자신의 고유한 영역을 개척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일 수도 있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