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혼자서는 절대 읽지 못할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고 어려운 책이었어요. 그래도 독파에 의해서 매일 매일 분량을 정해놓고 읽어서 완독할 수 있었어요. 책에 언급되는 분들의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어서 인지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진 못했어요. 저의 짧은 지식이 문제였겠죠. 책에 언급되는 분들의 지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으면 책을 그나마 재밌게 읽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써니3838
2024.10.28 목우선 혼자서는 절대 읽지 못할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역시나 쉽지 않고 어려운 책이었어요. 그래도 독파에 의해서 매일 매일 분량을 정해놓고 읽어서 완독할 수 있었어요. 책에 언급되는 분들의 백그라운드가 전혀 없어서 인지 읽으면서 공감을 많이 하진 못했어요. 저의 짧은 지식이 문제였겠죠. 책에 언급되는 분들의 지식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으면 책을 그나마 재밌게 읽을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