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이 달랐던 거고 지금 현대사회에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이들 역시 더 높은 곳을 위해 달리는 것처럼 만족을 모르면 파멸이 찾아오게 되는거죠...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그런 공감이 이 소설을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아닐까요?
에마의 욕망에 대한 행동들은 무모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했다고 봤기 때문에 그 끝이 비참할지라도 하고 싶은건 다 하는 삶을 살다 갔다 느꼈습니다.
현준아사랑해
2024.10.27 수각자가 추구하는 행복이 달랐던 거고 지금 현대사회에도 남들이 부러워하는 삶을 사는 이들 역시 더 높은 곳을 위해 달리는 것처럼 만족을 모르면 파멸이 찾아오게 되는거죠...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그런 공감이 이 소설을 계속 읽게 만드는 힘이 아닐까요?
에마의 욕망에 대한 행동들은 무모하지만 자기 자신에게만큼은 솔직했다고 봤기 때문에 그 끝이 비참할지라도 하고 싶은건 다 하는 삶을 살다 갔다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