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불필지는 막수유와 같다."
막수유는' 반드시 있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하는 '아니면 말고'식으로 상대를 흠집 내는 어법.
근거없는 무고를 대표하는 말로, 삼불필지가 그렇다고했다.
이시대 역적은 절대 권력자의 비위를 상하게 한 사람.
용의 비늘을 건드린 것.
라공
2024.10.27 수"삼불필지는 막수유와 같다."
막수유는' 반드시 있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수도 있지 않겠느냐'고 하는 '아니면 말고'식으로 상대를 흠집 내는 어법.
근거없는 무고를 대표하는 말로, 삼불필지가 그렇다고했다.
이시대 역적은 절대 권력자의 비위를 상하게 한 사람.
용의 비늘을 건드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