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도 알찬 콜렉션이 있을까? 좋아하는 작가 분들의 소설이 한 권에 가득이다. 챌린지 신청 후 일이 바빠져서 행여 다 못 읽을까봐 걱정했는데 짧은 시간에도 훅훅 페이지가 넘어가는 매력이 있다.
각 장의 시작마다 작가님들의 손편지?친필메시지가 있어서 좋았다.
“저는 고양이랑 살아요.”
혼자 온 키 큰 여자가 말했다.
_11월행 중
내 얘긴가?
박고은
2024.07.31 월 이리도 알찬 콜렉션이 있을까? 좋아하는 작가 분들의 소설이 한 권에 가득이다. 챌린지 신청 후 일이 바빠져서 행여 다 못 읽을까봐 걱정했는데 짧은 시간에도 훅훅 페이지가 넘어가는 매력이 있다.
각 장의 시작마다 작가님들의 손편지?친필메시지가 있어서 좋았다.
“저는 고양이랑 살아요.”
혼자 온 키 큰 여자가 말했다.
_11월행 중
내 얘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