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문학사 책에서 이름은 들어봤지만 책은 처음 읽어본다. 기존에 읽어오던 스타일의 소설이 아니라 처음에는 몰입하기 어려웠지만 어두운 골목과 사람들에 대한 건조하면서도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전개 빠른 미국 범죄드라마를 보는 느낌.
묘랑
2024.07.30 일미국문학사 책에서 이름은 들어봤지만 책은 처음 읽어본다. 기존에 읽어오던 스타일의 소설이 아니라 처음에는 몰입하기 어려웠지만 어두운 골목과 사람들에 대한 건조하면서도 생생한 묘사가 인상적이었다. 전개 빠른 미국 범죄드라마를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