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2020
놓쳐버린 시간과 기억의 고통, 죽음의 형상이 자기 자신의 삶에서 가지고 온 인용으로서 여기 추모함 속에 모아져 있다. 추모란 인용과 근본적으로 다를 바가 전혀 없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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