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형사라는 직업이 힘든 줄 알고 있었지만 위험하고 어려운 일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현장에서 일을 하고 있는 형사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주에 가면 저자를 한 번 만나보고 싶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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