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테
그리하여 내 안에는 사랑이 끓고 솥에서는 밥물이 줄줄 흐르고. 오늘은 국화를 한 다발 사서 놓을까. 희고 아름다운 터널을 걷는 꿈을 꿨다고.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