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정
무사히 어른이 되어주어서 다들 참 고마웠습니다. 많이들 힘들었지만 진짜를 나눈 친구들과의 '추억' 이라고 해도 되겠죠. 챌린지 마지막날에서야 시작을 했는데 쭈욱 읽게 되었어요. 다음 장편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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