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빅토리 노트]에서 이옥선 작가님은 노자의 사상을 인용해 '최선을 다하면 죽는‘?고 경고했습니다. 다 같이 잘사는 사회를 위해서는 지나친 열심과 부지런을 금지하 고대신 한 템포씩 느리게 가자고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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