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읽자
유독 사랑에 관련된 부분이 나올 때 떠오르는 누군가 때문에 쉽게 넘기기 어려웠던 페이지들이 가득했던 시집... 그만큼 여운이 많이 남는다
나의 독서기록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