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잘 모르는 작가가 많이 나와 배우는 입장으로 글을 읽다보니 의무적인 읽기였다.
발저에서 흥미가 올라가니 제발트의 문장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가 배가했다.
발저와 트리프에 대한 글을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트리프 그림을 실제로 보고 싶어졌다.
함해보까
2024.10.23 토초반에는 잘 모르는 작가가 많이 나와 배우는 입장으로 글을 읽다보니 의무적인 읽기였다.
발저에서 흥미가 올라가니 제발트의 문장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가 배가했다.
발저와 트리프에 대한 글을 제일 관심있게 읽었다. 트리프 그림을 실제로 보고 싶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