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자의 유일하고도 화려한 외출이였던 온양온천거둥.
회화나무 세그루를 품 (品)자 모양으로 심으니, 얼마 지나지않아 무성해지고 신령스런 나무 영과라 부름.
정조가 아버지의 추승사업을 벌이며 나무옆에 석비를 세우고 '영괴대'라고 칭함.
라공
2024.10.23 토세자의 유일하고도 화려한 외출이였던 온양온천거둥.
회화나무 세그루를 품 (品)자 모양으로 심으니, 얼마 지나지않아 무성해지고 신령스런 나무 영과라 부름.
정조가 아버지의 추승사업을 벌이며 나무옆에 석비를 세우고 '영괴대'라고 칭함.